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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다문화가정 교육 격차 해소 위한 '웰컴 투 KOREA!' 사업 본 추진[사회>복지]2024.05.30 15:42
서울시에서 결혼이민자 비율이 가장 높은 용산구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다문화 가정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용산구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서 '웰컴 투 KOREA!'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고 30일 발표했다. 서울시 다문화 가구 통계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용산구 다문화 가구 중 결혼이민자 비율이 약 23%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 다문화 가구의 결혼이민자 비율은 17~18%였다. 여성가족부 조사에 따르면 결혼 이주 여성의 88.1%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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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단새일센터, 다문화 여성 활동 강화 위해 연수구가족센터와 업무협약체결[사회>복지]2024.05.27 10:58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은 지난 20일(월) 인천산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수구가족센터가 다문화 여성의 활동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교육 지원 및 취업 기회 제공, 여성 근로자의 육아·가사·직장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전문심리상담 지원, 다문화 인식개선 및 건강한 근로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전문인력 양성 및 발굴을 위해 다문화 여성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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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이주민 작가, 『지혜로운 아시크』 카느 케이 씨를 만나다[인물>아시안타임즈가 만난 사람]2024.05.23 16:00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읽어주신 동화책입니다. 이 동화책을 통해 저는 그림을 통해서 키르기스스탄의 문화 느낌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나라마다 동화책을 보면 전통 의상, 무늬, 디테일까지 들어가는 색깔도 다릅니다. 글을 읽어보면 나라마다 특이한 행동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혜로운 아시크』에서는 아시크가) 개구리를 돌봐줬다고 부자가 화를 내고 채찍까지 들었는데 같은 경우에 한국에서 부자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키르기스스탄이라는 나라를 알리면서 아이들에게 아시크 주인공을 통해서 힘든 일이 발생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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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찾아가는 ‘다문화 취약위기가구 모니터링단’ 운영[사회>사회 일반]2024.05.13 15:00
다문화 취약위기가구 대상자로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 질병, 임신, 자녀 양육, 거동 불편자를 우선으로 총 10가구를 선정했으며, 12월까지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를 수시로 발굴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2인 1조로 매주 금요일 취약가구를 찾아가 모니터링을 하며, 대상자에게 상담 및 말벗 서비스, 간단한 가사 서비스, 후원 물품 전달 등을 제공한다. 모니터링단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가정환경 등을 파악한 후, 특이사항이 있으면 센터의 사례관리사에게 공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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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 출간[신간소개>국내 신간]2024.04.03 16:52
과거에는 주택에 대한 세금 중과 회피를 위한 법인 설립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사람들이 종합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그리고 증여세를 절세하면서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려는 목적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역가입자의 높은 건강보험료를 줄이려는 니즈도 빠지지 않는다. 가족법인이나 1인법인을 통한 절세법과 주의할 점을 꼼꼼하게 짚어본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이은하 수석 세무사가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과 직접 컨설팅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독자 자신의 상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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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립성수도서관과 (주)아시안허브 간 다문화 프로그램 업무교류에 관한 협약식을 가져[사회>사회 일반]2024.02.14 15:54
2024년에도 다문화가정이 꼭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성동구립성수도서관 박경아 관장은 "다문화가정 뿐 아니라 유학생, 근로자 등 이주민들이 여전히 도서관의 문턱을 높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그들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아시안허브 최진희 대표는 "결혼이주여성들은 한국 가정과 다름없이 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그리고 자녀 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가장 관심이 많으니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기획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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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무에 문화꽃이 피었습니다[신간소개>국내 신간]2024.01.30 16:49
나무에 문화꽃이 피었습니다 🌸 책 내용이 나무를 통해서 인간사를 이야기 하는 내용인데, 주제와 표지 그림이 잘 어울립니다. 바오밥나무와 지구, 코끼리를 배치하면서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며, 어린왕자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이 이 책에 녹아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무를 통해서 삶을 배우고, 인간사를 이야기 하는 작가의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묵묵히 있는 존재지만, 튀지도 않고 온전히 그 자리를 지키는 나무를 통해서 우리가 느꼈던, 슬펐던, 기뻤던, 생각했던, 체험했던 내용을 담은 것 같습니다. 옛 문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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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 진입 목전... 국내 외국인 '251만명'[사회>사회 일반]2024.01.22 17:00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수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에 버금가는 수준인 약 251만 명까지 회복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wlsks16일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가 최근 공개한 '2023년 12월 통계월보'에 의하면 2023년 국내 체류 외국인은 250만 7584명으로 적년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역대 최대 외국인 수를 기록했던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252만 4656명보다는 적지만, 전체 인구 대비 비율로 계산하면 0.03%p 더 높다. 통상 한 국가의 외국인 비율이 5%를 초과하는 경우 '다문화 사회'로 분류되는 것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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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OECD와 아시아 협력체 구축 등 성과[글로벌뉴스>아시아 이외]2024.01.16 08:30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대한민국 인사행정이 국제사회와의 활발한 협력 등을 통해 교류의 폭을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며 구체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인사처는 일본, 중국, 키르기스스탄, 미국,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과 인사행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을 대상으로 공적원조 수요를 발굴하는 등 국제협력을 확대했다. 협력개발기구(OECD)와 협력을 지속해와 ‘인사처-협력개발기구 아시아 인사행정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우리나라 정부의 주도적 역할 기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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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동화] 사시나무 떨 듯이[컬럼>오피니언]2023.12.04 11:34
비 오는 날 할머니는 먼 산을 보며 나무 타령을 곧잘 흥얼거렸다. 나무 등걸같은 할머니 등에 업힌 손자에게 그 노래는 자장가였다. “죽어도 살구나무, 빠르기는 화살나무 입 맞춘다 쪽나무, 불 밝혀라 등나무 십리 절반 오리나무. 덜덜 떠는 사시나무” 사시나무 가지는 바람이 살살 불기만 해도 그냥 흔들린다. 견디기 힘든 바람에 벌벌 떠는 것처럼 보인다. 요새는 ‘혼자서만 잘 살자’며 자기 잘난 맛에 산다. 권력이나 돈이 없어도 남 앞에서 덜덜 떨지는 않는다.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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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들과의 활동에 대한 인식 - <향후 다문화학생들과 함께하는 활동 참여 의사 및 참여하고 싶은 활동 프로그램> 조사 (2021)를 바탕으로[기획>기획]2023.12.03 00:42
이번 기획 기사에서는 에서 조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는 “한국사회의 인구구성이 문화, 인종, 민족적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 이주배경을 지닌 구성원들에 대한 일반국민 및 청소년의 수용성 정도를 가늠해 보고, 주요 대상 집단별, 다문화 교육 및 관련 활동 참여, 접촉 경험 유무 등에 따라서 어떤 양상의 다문화수용성을 보이는지를 알아보는 것”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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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제5차 외교안보 전략대화 개최[글로벌뉴스>아시아소식]2023.11.03 17:20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11.1.(수)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밍 부 (Nguyen Minh Vu)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과 「제5차 한-베트남 외교안보 전략대화」를 개최하였다. 양 차관은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국제정세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공급망 안정등 안보 및 미래산업 협력, △국제무대에서의 전략적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국은 제반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걸맞는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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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동화] 유배길, 단풍이 나지막이 속삭이며 다독거리더라[컬럼>오피니언]2023.11.02 15:46
온갖 생각을 걸머지고 먼 길을 걷는다. 기약 없는 삶을 의탁할 한심한 신세를 생각하며, 제주에 이르는 길에서 온갖 슬픔을 다 내 밷는다. 단풍길을 다 지나고 나니 어쩔 수 없이 다시 쓸쓸한 외로움이 길동무를 한다. 한 가닥이라도 확신이 있다면 이 쓸쓸함을 끝낼 수 있으련만... 의식이 없다면 불운하다 탓이라도 하련만... 거짓말은 할수록 많아지지만 참말은 할수록 줄어든다. 차라리 입을 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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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5차 한·캄보디아 공동위원회 개최...양국 간 협력 방안 논의[글로벌뉴스>아시아소식>캄보디아]2023.11.01 16:36
한국과 캄보디아 외교당국이 10월 31일 ‘제5차 한·캄보디아 공동위원회’를 열어 교역·투자, 개발협력 등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 한반도 문제 등 역내 평화 증진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장호진 1차관과 뚜읏 빤냐 캄보디아 외교부 차관은 양국이 1997년 재수교 이래 지난 26년간 정부, 교역·투자, 개발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양국 정부가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심화·확대해 나감으로써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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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원곡동 다문화음식문화거리 지정 구역 확대[사회>사회 일반]2023.10.08 17:18
지난 6일, 경기도 안산시는 원곡동 다문화음식문화거리 지정 구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음식문화거리가 있는 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는 2009년 지식부로부터 지정받은 국내 최대 외국인 밀집 거주 지역이다. 내·외국인이 더불어 사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관광 상품화하고, 다문화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음식문화거리는 각 나라만의 독특한 인테리어는 물론, 현지 조리사가 직접 요리하는 세계 각국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내·외국인 모두가 즐겨 찾는 대표 관광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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