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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루어진 문화교류의 꿈
photo그 속에서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진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글자'를 예를 들면, 같다고 생각했던 한중일의 한자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원래 우리는 대개 같은 한자를 공유했었지만 일본과 중국은 각각 1940년대, 1950년대에 자기만의 약자를 정리해서 정식으로 쓰기 시작한 반면, 한국은 1970년대의 한자 패기정책으로 약자를 만들 필요가 없어져 전통적인 한자의 모습이 남게 되었다. 한국의 한자는 참 획수도 많고 복잡해서 외우는 것이 무척 힘들지만, 어떻게 보면 원래의 한자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약자만 배운 우리...
蒸包结缘
photo11年前读研究生时,学校前面有一家经常去的蒸包店。在寒冷的冬天,吃一个热气腾腾、饱满的大蒸包,就像吃了补药一样,全身都充满了力量。最重要的是,那个包子与中国故乡的包子味道非常相似,对于在韩国生活的时间不长的我来说,是更加特别的食物。 有一天,在蒸包店前见到了一个同专业的前辈。原来那个...
호빵으로 맺은 인연
“사랑의 온도”라는 말이 있듯이 우정도 온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photo이렇게 호빵으로 시작한 인연이 어느새 11년이나 지나 지금까지 이어왔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이제 그냥 친구가 아닌 나의 “친정 언니”가 되었다. 가족이 모두 중국에 있어 홀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서로의 친정 식구가 된 것이다. 출산 후 “친정 언니”가 소고기와 미역국 들고 우리 집에 달려와서 미역국을 끓여줬을 때도, “친정 언니”가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겨 하루 종일 나에게 고민을 털었을 때도, 10년이나 20년 후에 중국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함께 삶의 계획을 세울 때도 우리는 늘 서로의 힘이 되어주
한국생활 시작과 함께 연기자가 된 사연
한국의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어수선 감독님께
photo베트남 출신인 저는 2012년에 한국에 정착했고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러갔네요. 그 10년동안 한국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모든 일에 항상 감사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그 중에 가장 감사한 분이 바로 어수선 감독님이십니다. 2013년에 한국에 온지 몇 개월째밖에 안 됐을 때 이라는 KBS전원드라마에서 캐스팅이 되어 연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어수선 감독님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고 연기에 대해 백지 상태인 저한테 시간을 내주시어 촬영
“이 친근감은 뭐지?”로 시작된 한국과의 인연
인연 중에 가장 소중한 인연은 바로 “가족”
photo때는 지난 20년 전, 글쓴이의 나이 14살 즈음. 영문도 모른 채 듣게 되는 외딴곳의 말소리가 무척 신기했다. 생전 처음으로 들어 보는 말이지만 “이 친근감은 뭐지?”싶을 정도로 익숙한 단어들과 억양이 느껴졌다. 티비 화면에서 “아메”는 “엄마”, “아메가”라는 말은 “엄마가”로 나오고 있었다. 분명히 내가 전혀 모르는 외국어인데 말이지. 그런데 자꾸 “알 듯 말 듯 한 이 느낌은 뭐지?”하면서 한국어에 대한 궁금증이 시작되었다. 그 궁금증이 2년 후에 나를 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로 데려다 주었고, 3년 후엔 전국 말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 강사 활동소감
동화책으로 진행한 다양한가족 이해교육
photo2020년부터 아시안허브 산하기관인 비영리민간단체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 강사로 활동을 하게되었다. 강의 주제처럼 다양한 곳,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동화책으로 진행한 다양한가족 이해 교육'이었다. 처음에는 다문화가족의 일원으로 다문화인식 개선에 앞장서야겠다며 사명감에 불타올랐다. 하지만 아시안허브가 주관하는 사전 교육인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을 통해 이 활동의 주목적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의를 진행하면서 내가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
인구절벽 시대, 지역대학의 새로운 역할 전환
코로나 사태는 우리 교육현장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가져다주었다!
photo인구절벽 시대. 한국 대학사의 한 획을 그을 중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 지역대학의 대규모 미달 사태는 이미 예견된 문제다. 대학 신입생의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은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되어 왔는데, 지금까지 뚜렷한 묘수는 없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정부는 이번에도 부실대학 퇴출과 대학 정원 감축에 나섰다. 정부가 과감한 구조개혁을 권고하고 대학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거나 바로 폐교 명령을 받는다. 강력함이 더해진 다급한 조치다. 그러나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책
애틀랜타 총격사건 #StopAsianHate 운동으로 퍼져
아시아계 대상의 혐오 범죄를 비판하는 집단적 저항 운동 확산
photo지난 3월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마사지 샵 및 스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아시안 여성 6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수 폭행 및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은 사건이 발생한 지 3시간 여만에 체포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피해자 아시아계 여성 6명 중 4명이 한국계 여성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의학검사실의 이번 달 19일자 보고에 따르면, 시내의 스파에서 머리와 가슴에 총격을 받아 숨진 한국계 여성 4명은 순 C 박(Soon C. Park) 씨, 현 J 그랜트
한몽 수교 30주년을 맞아 - 양국 간 교류의 역사 되짚어보기
2020년을 “한국-몽골 우정의 해로 지정, 축하서한 교환
photo두 나라가 1990년 3월 26일 공식 수교를 맺고 그해 6월 18일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이, 이듬해 2월 주한몽골대사관이 개설됐다. 올해는 공식수교로부터 30년째가 되는 해이다. 한국과 몽골은 그동안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자원 및 인프라 분야의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 양국은 2020년을 “한국-몽골 우정의 해”로 발표하고 양국 대통령은 물론 국회의장, 국무총리 및 외교장관간의 축하서한도 교환하고 기념 공동로고를 제작하였다.
미얀마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패션
강선우 작가가 소개하는 "생생 미얀마 소식" (28)
한 민족의 문화란 그 민족의 태생부터 생을 마칠 때까지 사용하는 물건, 차려입는 의상 및 언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종교, 생활 방칙, 예술을 통틀어서 이르는 것이라고 인류학 학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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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국에서 이루어진 문화교류의 꿈
그 속에서 다양한 배움이 이루어진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글자'를 예를 들면, 같다고 생각했던 한중일의 한자가 다르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원래 우리는 대개 같은 한자를 공유했었지만 일본과 중국은 각각 1940년대, 1950년대에 자기만의 약자를 정리해서 정식으로 쓰기 시작한 반면, 한국은 1970년대의 한자 패기정책으로 약자를 만들 필요가 없어져 전통적인 한자의 모습이 남게 되었다. 한국의 한자는 참 획수도 많고 복잡해서 외우는 것이 무척 힘들지만, 어떻게 보면 원래의 한자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약자만 배운 우리...11-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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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蒸包结缘
11年前读研究生时,学校前面有一家经常去的蒸包店。在寒冷的冬天,吃一个热气腾腾、饱满的大蒸包,就像吃了补药一样,全身都充满了力量。最重要的是,那个包子与中国故乡的包子味道非常相似,对于在韩国生活的时间不长的我来说,是更加特别的食物。 有一天,在蒸包店前见到了一个同专业的前辈。原来那个...11-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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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호빵으로 맺은 인연
이렇게 호빵으로 시작한 인연이 어느새 11년이나 지나 지금까지 이어왔다. 하지만 그 친구는 이제 그냥 친구가 아닌 나의 “친정 언니”가 되었다. 가족이 모두 중국에 있어 홀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서로의 친정 식구가 된 것이다. 출산 후 “친정 언니”가 소고기와 미역국 들고 우리 집에 달려와서 미역국을 끓여줬을 때도, “친정 언니”가 시어머니와 갈등이 생겨 하루 종일 나에게 고민을 털었을 때도, 10년이나 20년 후에 중국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함께 삶의 계획을 세울 때도 우리는 늘 서로의 힘이 되어주11-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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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국사회에서 느낀 불편한 시선
필자는 인연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뇌에서 두 가지가 떠오르곤 한다. 첫 번째로 떠오르는 것은 불교에서 나오는 ‘인연’이며 두 번째로 떠오르는 것은 가수 이선희의 ‘인연’이라는 곡이다. 이렇듯 인연이란 말을 유독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평소에 많이 듣는 말인 것 같다. 한국에서 생활 한 지 13년 정도 되었다. 정말 조금만 더 세월이 지나면 내 인생의 반을 이곳에서 보내게 되는 셈이다. 그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다문화가정인으로 느꼈던 사회적 불10-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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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국생활 시작과 함께 연기자가 된 사연
베트남 출신인 저는 2012년에 한국에 정착했고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러갔네요. 그 10년동안 한국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모든 일에 항상 감사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그 중에 가장 감사한 분이 바로 어수선 감독님이십니다. 2013년에 한국에 온지 몇 개월째밖에 안 됐을 때 이라는 KBS전원드라마에서 캐스팅이 되어 연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어수선 감독님께서 저를 선택해 주셨고 연기에 대해 백지 상태인 저한테 시간을 내주시어 촬영10-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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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 친근감은 뭐지?”로 시작된 한국과의 인연
때는 지난 20년 전, 글쓴이의 나이 14살 즈음. 영문도 모른 채 듣게 되는 외딴곳의 말소리가 무척 신기했다. 생전 처음으로 들어 보는 말이지만 “이 친근감은 뭐지?”싶을 정도로 익숙한 단어들과 억양이 느껴졌다. 티비 화면에서 “아메”는 “엄마”, “아메가”라는 말은 “엄마가”로 나오고 있었다. 분명히 내가 전혀 모르는 외국어인데 말이지. 그런데 자꾸 “알 듯 말 듯 한 이 느낌은 뭐지?”하면서 한국어에 대한 궁금증이 시작되었다. 그 궁금증이 2년 후에 나를 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로 데려다 주었고, 3년 후엔 전국 말10-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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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 강사 활동소감
2020년부터 아시안허브 산하기관인 비영리민간단체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 강사로 활동을 하게되었다. 강의 주제처럼 다양한 곳,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동화책으로 진행한 다양한가족 이해 교육'이었다. 처음에는 다문화가족의 일원으로 다문화인식 개선에 앞장서야겠다며 사명감에 불타올랐다. 하지만 아시안허브가 주관하는 사전 교육인 “다양한 가족 이해교육”을 통해 이 활동의 주목적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의를 진행하면서 내가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10-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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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구절벽 시대, 지역대학의 새로운 역할 전환
인구절벽 시대. 한국 대학사의 한 획을 그을 중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 지역대학의 대규모 미달 사태는 이미 예견된 문제다. 대학 신입생의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은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되어 왔는데, 지금까지 뚜렷한 묘수는 없었다. 학령인구 감소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정부는 이번에도 부실대학 퇴출과 대학 정원 감축에 나섰다. 정부가 과감한 구조개혁을 권고하고 대학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재정지원을 받을 수 없거나 바로 폐교 명령을 받는다. 강력함이 더해진 다급한 조치다. 그러나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책05-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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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애틀랜타 총격사건 #StopAsianHate 운동으로 퍼져
지난 3월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마사지 샵 및 스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아시안 여성 6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수 폭행 및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은 사건이 발생한 지 3시간 여만에 체포되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피해자 아시아계 여성 6명 중 4명이 한국계 여성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의학검사실의 이번 달 19일자 보고에 따르면, 시내의 스파에서 머리와 가슴에 총격을 받아 숨진 한국계 여성 4명은 순 C 박(Soon C. Park) 씨, 현 J 그랜트03-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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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몽 수교 30주년을 맞아 - 양국 간 교류의 역사 되짚어보기
두 나라가 1990년 3월 26일 공식 수교를 맺고 그해 6월 18일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이, 이듬해 2월 주한몽골대사관이 개설됐다. 올해는 공식수교로부터 30년째가 되는 해이다. 한국과 몽골은 그동안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자원 및 인프라 분야의 협력이 매우 활발하다. 양국은 2020년을 “한국-몽골 우정의 해”로 발표하고 양국 대통령은 물론 국회의장, 국무총리 및 외교장관간의 축하서한도 교환하고 기념 공동로고를 제작하였다.04-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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