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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 출간
합법적으로 세금 아끼는 상속·증여 10년 플랜
photo과거에는 주택에 대한 세금 중과 회피를 위한 법인 설립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사람들이 종합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그리고 증여세를 절세하면서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려는 목적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역가입자의 높은 건강보험료를 줄이려는 니즈도 빠지지 않는다. 가족법인이나 1인법인을 통한 절세법과 주의할 점을 꼼꼼하게 짚어본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이은하 수석 세무사가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과 직접 컨설팅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독자 자신의 상황에 ...
[신간] 청소년 시집 '생크림 태양'
‘시인을 비롯한 모든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그것은 기필코 현실이 될 것이라서.’
photo아빠의 관 위로 한 삽 한 삽 흙을 떠 넣었다. / 사라져, 묻힌 기억마저 잊힐까 봐 / 흙을 덮어 둥근 자국을 만들었다. // 빠파빠파 아빠와 아파를 함께 불렀다. / 빠파빠파 읊조리면 / 오로라 빛 다정한 리듬이 / 내게로 와줄 것만 같았다. // 아빠 아파 아빠 나 아파 / 끼적이는 사이 / 빈 종이에 갇힌 눈물이 / 빠파빠파빠파파 재잘거린다. // 바다를 쪼던 빛 점처럼 / 빠파빠파들이 / 가슴에서 미어졌다. // 아빠라는 말 // 쓰라릴 때 바르라며 / 태어나기도 전에 들려준 말이었다는 걸 / 아빠, 아빠 // ‘그리고 그래서 그러므로’의
[신간] 나무에 문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흥재 교수가 말하는 '관계를 잇는 나무 인문학'
photo나무에 문화꽃이 피었습니다 🌸 책 내용이 나무를 통해서 인간사를 이야기 하는 내용인데, 주제와 표지 그림이 잘 어울립니다. 바오밥나무와 지구, 코끼리를 배치하면서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며, 어린왕자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이 이 책에 녹아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무를 통해서 삶을 배우고, 인간사를 이야기 하는 작가의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묵묵히 있는 존재지만, 튀지도 않고 온전히 그 자리를 지키는 나무를 통해서 우리가 느꼈던, 슬펐던, 기뻤던, 생각했던, 체험했던 내용을 담은 것 같습니다. 옛 문헌에, ...
[신간 소개] 한국어로 읽는 대만 동화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
아시아허브출판사 다문화동화 브랜드 '구름너머' 론칭 후 첫 번째 책 출판
photo아시아허브출판사 다문화 동화브랜드 '구름너머'에서 대만 동화책을 출판하였다.이 책은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엄마나라 언어(대만어), 한국어 총 2개의 언어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제작한 도서이다. 특히 이번 신간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는 아이디어부터 간가혜 작가와 윤사월, 윤우림 두 딸이 함께 고민해서 만들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의 속지 작가소개에 등장하는 엄마 농부와 자색고구마, 감자 두 딸은 윤사월 양이 직접 그린 가족 캐릭터이다.
[신간소개]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단 하루의 부활’
일상을 소재로 독자들과 따뜻한 대화에 나선 신진 작가 김서하
photo작가는 이처럼 있을 법한 장소,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보통 사람들 속에서 관계의 틈새와 사람의 속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친숙한 순간, 친숙한 장소는 어느새 낯섦과 생경함으로 변주된다. 그러나 김서하 작가는 결코 소설 속 인물들을 무감하게 내려다보지 않는다.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언제나 올곧은 다정이 자리한다. 김서하 작가는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나의 삶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연대를 이야기하고픈 마음으로 써 내려 갔다"며 "소설 속 인물들처럼 우리는 수많은 과거와 현재 속에서 작은 알갱이들로 이루...
[신간] 오명희 작가의 '안녕하세요'…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찾아가는 소설
photo지난 9월 30일 아시안허브출판사에서는 오명희 작가의 두 번째 단편소설 ‘안녕하세요’ 출간 소식을 전했다. ‘안녕하세요’에는 , , , 등 네 가지 소설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반려돌과의 경험과 사랑에 배신당한 이야기가 교차되어 있다. 막냇동생은 학교에서 만들어 온 반려돌을 애지중지한다. 대화도 나누고 친구처럼 대한다. 그러나 곧 반려돌을 잊는다. 실연으로 고통 받던 ‘나’는 반려돌과 동질감을 느끼며 관심을 갖게 된다.
우즈베키스탄 친정어머니가 모국어로 쓴 시집 ‘내 마음의 진주’
- 이주여성의 꿈을 담은 책을 만들어주는 아시안허브출판사 -
photo “딸이 한국으로 시집가서 외로웠는데,그 마음을 시로 엮었더니 한국에서 내 시집이 나왔다네요.첫 시집이 외국에서 발행되다니 꿈만 같아요.”떨리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100% 우즈베크어였지만그대로 한국인 편집자들에게 전달됐다. 신간 ‘내 마음의 진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딸 김사랑 씨가 친정어머니의 일생이 담긴 시를 모아 선물하는 시집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과 현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100% 우즈베크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위드 코로나시대, 집에서 또는 직장에서 우울해하고 있...
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 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
photo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 ​비릿한 향 풍기는 유난히 환한 밤꽃 아래서눈물 훔치던 시간들은 나를 더욱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그래서 이내 밤이다.…어머니가 놓쳐버린 밤톨들을 이제는 내가 다시 주워 담을 참이다.내 인생은 내내 밤이지만 이제는 어둡지 않게 가꿔나갈 것이다.「밤」 중신간 ‘마지막 수업’은 오명희 씨가 소설가인 딸의 응원에 힘입어 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기념으로 엮어낸 단편 소설집이다.  때로는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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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스마트북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 출간
과거에는 주택에 대한 세금 중과 회피를 위한 법인 설립이 유행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사람들이 종합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그리고 증여세를 절세하면서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려는 목적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지역가입자의 높은 건강보험료를 줄이려는 니즈도 빠지지 않는다. 가족법인이나 1인법인을 통한 절세법과 주의할 점을 꼼꼼하게 짚어본다. ‘이은하 세무사의 상속증여 오늘부터 1일’은 이은하 수석 세무사가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과 직접 컨설팅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독자 자신의 상황에 ...04-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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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 청소년 시집 '생크림 태양'
아빠의 관 위로 한 삽 한 삽 흙을 떠 넣었다. / 사라져, 묻힌 기억마저 잊힐까 봐 / 흙을 덮어 둥근 자국을 만들었다. // 빠파빠파 아빠와 아파를 함께 불렀다. / 빠파빠파 읊조리면 / 오로라 빛 다정한 리듬이 / 내게로 와줄 것만 같았다. // 아빠 아파 아빠 나 아파 / 끼적이는 사이 / 빈 종이에 갇힌 눈물이 / 빠파빠파빠파파 재잘거린다. // 바다를 쪼던 빛 점처럼 / 빠파빠파들이 / 가슴에서 미어졌다. // 아빠라는 말 // 쓰라릴 때 바르라며 / 태어나기도 전에 들려준 말이었다는 걸 / 아빠, 아빠 // ‘그리고 그래서 그러므로’의02-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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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 나무에 문화꽃이 피었습니다
나무에 문화꽃이 피었습니다 🌸 책 내용이 나무를 통해서 인간사를 이야기 하는 내용인데, 주제와 표지 그림이 잘 어울립니다. 바오밥나무와 지구, 코끼리를 배치하면서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며, 어린왕자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이 이 책에 녹아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무를 통해서 삶을 배우고, 인간사를 이야기 하는 작가의 지식에 감탄했습니다. 묵묵히 있는 존재지만, 튀지도 않고 온전히 그 자리를 지키는 나무를 통해서 우리가 느꼈던, 슬펐던, 기뻤던, 생각했던, 체험했던 내용을 담은 것 같습니다. 옛 문헌에, ...01-3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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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소개] 2023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선정작 '친애하는 동무들'
노은희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 나왔다. 작가는 2003년 청주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소설집 『우아한 사생활』 『트로피 헌터』, 장편소설 『다시, 100병동』뿐만 아니라 여러 동화와 에세이를 발표하며 탄탄한 서사와 문장력으로 독자와 만나왔다. 김미월 소설가가 말했듯 “양지에 있지만 그늘을 바라보는 작가”인 저자가 이번 『친애하는 동무들』에서는 장막 뒤 그늘 속의 간절한 신념을 그린다. “성경 말씀을 큰 소리로 읽고 싶고, 찬송가를 목청껏 불러보고 싶어” “하나뿐인 생명을 걸고 북한 땅에서 도망”친 북한이탈주민 순1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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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 소개] 한국어로 읽는 대만 동화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
아시아허브출판사 다문화 동화브랜드 '구름너머'에서 대만 동화책을 출판하였다.이 책은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엄마나라 언어(대만어), 한국어 총 2개의 언어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제작한 도서이다. 특히 이번 신간 '누가 산을 베어 먹었니?'는 아이디어부터 간가혜 작가와 윤사월, 윤우림 두 딸이 함께 고민해서 만들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의 속지 작가소개에 등장하는 엄마 농부와 자색고구마, 감자 두 딸은 윤사월 양이 직접 그린 가족 캐릭터이다.09-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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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소개]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단 하루의 부활’
작가는 이처럼 있을 법한 장소,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보통 사람들 속에서 관계의 틈새와 사람의 속내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친숙한 순간, 친숙한 장소는 어느새 낯섦과 생경함으로 변주된다. 그러나 김서하 작가는 결코 소설 속 인물들을 무감하게 내려다보지 않는다. 이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언제나 올곧은 다정이 자리한다. 김서하 작가는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나의 삶을 이야기하고 우리의 연대를 이야기하고픈 마음으로 써 내려 갔다"며 "소설 속 인물들처럼 우리는 수많은 과거와 현재 속에서 작은 알갱이들로 이루...06-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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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박영사, 미얀마의 과거·현재·미래를 외교관 시각으로 담아낸 책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 출간
출판사 박영사는 아세안의 마지막 황금시장 미얀마의 앞날을 잠재력, 지정학, 정체성의 함수로 풀어낸 전문 교양 도서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이상화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아웅산 수찌 여사로 상징되는 미얀마 민주주의의 가장 화려했던 시기와 군부 쿠데타라는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노련한 외교관의 시각으로 기록하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탄 미얀마’는 제목에서 예측할 수 있듯 격동기 미얀마의 과거, 현재, 미래를 외교관 시각으로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이상화 외교대사는 최장수 주미얀마대사로 4년 ...09-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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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 오명희 작가의 '안녕하세요'…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찾아가는 소설
지난 9월 30일 아시안허브출판사에서는 오명희 작가의 두 번째 단편소설 ‘안녕하세요’ 출간 소식을 전했다. ‘안녕하세요’에는 , , , 등 네 가지 소설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반려돌과의 경험과 사랑에 배신당한 이야기가 교차되어 있다. 막냇동생은 학교에서 만들어 온 반려돌을 애지중지한다. 대화도 나누고 친구처럼 대한다. 그러나 곧 반려돌을 잊는다. 실연으로 고통 받던 ‘나’는 반려돌과 동질감을 느끼며 관심을 갖게 된다.09-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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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우즈베키스탄 친정어머니가 모국어로 쓴 시집 ‘내 마음의 진주’
“딸이 한국으로 시집가서 외로웠는데,그 마음을 시로 엮었더니 한국에서 내 시집이 나왔다네요.첫 시집이 외국에서 발행되다니 꿈만 같아요.”떨리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100%우즈베크어였지만그대로 한국인 편집자들에게 전달됐다.신간 ‘내 마음의 진주’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딸 김사랑 씨가 친정어머니의 일생이 담긴 시를 모아 선물하는 시집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전통과 현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100% 우즈베크어로 이루어져 있어서 위드 코로나시대, 집에서 또는 직장에서 우울해하고 있을 우즈베키스탄 출....12-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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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간] 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 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
신간 소설집 ‘마지막 수업’​다양한 인물의 모습으로 ‘그리움, 추억, 발전’을 엮어내다​비릿한 향 풍기는 유난히 환한 밤꽃 아래서눈물 훔치던 시간들은 나를 더욱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그래서 이내 밤이다.…어머니가 놓쳐버린 밤톨들을 이제는 내가 다시 주워 담을 참이다.내 인생은 내내 밤이지만 이제는 어둡지 않게 가꿔나갈 것이다.「밤」 중신간 ‘마지막 수업’은 오명희 씨가 소설가인 딸의 응원에 힘입어 디지털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기념으로 엮어낸 단편 소설집이다. 때로는 대학 교수가 되어,...12-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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