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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의와 한국 사회를 바라보며
인문학을 기반으로 바라본 다문화에 대한 재정의의 필요성 제안
photo현재 우리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온갖 형태의 차별과 불평등, 편 가르기, 고급 정보의 독점 등은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진전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리 사회는 다문화주의가 사회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차별금지는 물론 평등의 제도화, 사회적 인식 변화, 소수자에 대한 지원, 기회의 평등을 통해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를 위한 조건, 과정, 결과의 평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다문화 정책 및 프로그램에 관여되어 있는 사람들은 다문화에 대한 소극적 개념에서 적극적 개념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지속가능한 다문화 사회
photo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국제적, 국가적, 지역적, 개인적,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세대 간, 계층 간 모든 영역에서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역사회 의제 해결 중심으로 학습하고, 실천하고, 의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연대가 중요해졌다. 또한, 이의 핵심 동력으로써 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허브(hub) 역할을 담당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와 같은 기관들이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려야 한다. 지역공동체 연대와 협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다문화사회 강국으로 가는 대한민국에 길을 묻다
photo험준한 산을 넘어갈 때 혼자서는 절대 넘어설 수 없다.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어야만 넘어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험준한 산 중턱에서 숨을 헐떡이며 산을 오르고 있다. 어디로 어떻게 누구와 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함께할 사람들에게 내 짐을 나누어서 협력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외국인 비율이 전체 인구 5%를 넘으면 다문화사회라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는 多文化家族(다문화가족)에서 多文化社會(다문화사회)로 진입한 나라이다. 다문화(多文化)가 공존하는 사회(社會) 다양한 문화와 인...
비빔밥 : 비빔인 – 다 함께 하나 되는 세상을 말하다
photo지금의, 내일의 대한민국을 생각해 본다.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라고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귀가 따갑게 듣고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살지 않을까? 과연 그럴까? 지금 주변을 돌아보자. 나와 다른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지하철에서 시장에서 백화점에서 서울에서 멀리 제주도까지. 그런데 우리의 주변에 함께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이 여행객이나 업무로 잠깐 온 사람들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써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제 그들은 우리의 아내이자 남편이고 사위이
다름을 인정하며 어우러져 사는 대한민국
photo우리 한국 사회는 다문화사회가 되고 있다. 혼인과 취업 등으로 많은 나라의 인재들이 한국에 들어와 있다. 각기 다른 문화의 인종들이 같이 어우러져 사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주민들은 대한민국에 와서 정착하며 공무원으로 회사원 등으로 일하고자 대학 진학을 하기도 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고자 노력하는 분들도 있다. 본인세대에는 힘들더라도 자녀세대에는 한국인으로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자녀가 초등학교를 입학할 즈음에는 한국에서 자라고 초등학교를 다녔던 한국 엄마들마
The values of various ethnic groups realized in artworks
photoThen we can think of it from another opposite perspective. What if it is an art that pursues only unity except than diversity? We can find the example very close but distant country, North Korea. After liberation, North Korea's art is based on Kim Il-sung and Kim Jong-un's self-reliance ideology and social realism. There are other communist countries such as the Soviet Union and China, but North Korea's modern art is thoroughly aimed at "unification" by national leaders. This is because pursu...
예술작품에서 깨닫는 다양한 민족의 가치
photo도무지 뭘 그린 건지 객관적으로 한 번에 말할 수 없는 이 그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비뇽 거리의 매음굴에서 피카소가 느낀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그저 보이기만 하는 매춘의 모습을 그려냈다면 피카소는 다른 예술가들처럼 사실주의에 입각하는 그림만을 그렸을 것이고, 입체파라는 미술사조 또한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단면까지 꺼내어 캔버스에 표현해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그리 이상하다고 단정 지을 수만은 없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감히 그 누가 생각이나
The need for a new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the Afrian region
photoWhat i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of the African continent (hereafter referred to as Africa)? This is the first question I ask when I conduct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for various schools and citizens over the past decade. How has the answer to the question changed during those years when the rivers and mountains change? Unfortunately, the image of Africa that we recognize, such as 'poverty and hunger' and 'animals and nature', is still limited. There are many reaso...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인식의 필요성
photo아프리카 대륙(이하 아프리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필자가 지난 10년 간 다양한 학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할 때 처음 드리는 질문이다. 강산이 바뀐다는 그 세월동안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안타깝게도 ‘빈곤과 기아’, ‘동물과 대자연’ 등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여전히 한정적이다. 이러한 인식의 원인은 다양하다. 아프리카에 직접 방문한 사람의 수가 적고,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으며,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주로 부정적
Efforts of Our Society to Help International Students Settle Post COVID-19
photoHonorary professor Jim Dator of the Hawaii Research Center, who is recognized as a world-class authority on future studies, argued that Korea’s international prestige will be perceived differently since ‘K-quarantine’ received global attention undergoing the COVID-19 pandemic. Likewise, even with the pandemic, from K-pop to K-culture, Korean culture, so-called ‘Unquestionable K-culture’, is spreading beyond pop culture, and is trusted and enjoyed globally in social, cultural, and economic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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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용어가 바뀐다고 사회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다문화’와 ‘상호문화’ 사이에서
다문화, 다문화사회, 다문화주의, 상호문화, 상호문화주의, 그리고 이주민까지…. 용어가 바뀌는지도 모르는 사이 우리는 새로운 제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 주변에 이 단어들의 차이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또 용어가 바뀐다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바뀔 수 있을까?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제도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모델을 찾아 적용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용어의 변화가 반드시 인식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까?’를 자문해 본다.01-2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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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다문화주의와 한국 사회를 바라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온갖 형태의 차별과 불평등, 편 가르기, 고급 정보의 독점 등은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로 진전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우리 사회는 다문화주의가 사회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차별금지는 물론 평등의 제도화, 사회적 인식 변화, 소수자에 대한 지원, 기회의 평등을 통해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를 위한 조건, 과정, 결과의 평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다문화 정책 및 프로그램에 관여되어 있는 사람들은 다문화에 대한 소극적 개념에서 적극적 개념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01-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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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지속가능한 다문화 사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국제적, 국가적, 지역적, 개인적,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세대 간, 계층 간 모든 영역에서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역사회 의제 해결 중심으로 학습하고, 실천하고, 의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연대가 중요해졌다. 또한, 이의 핵심 동력으로써 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허브(hub) 역할을 담당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와 같은 기관들이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려야 한다. 지역공동체 연대와 협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01-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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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다문화사회 강국으로 가는 대한민국에 길을 묻다
험준한 산을 넘어갈 때 혼자서는 절대 넘어설 수 없다. 함께하는 동역자가 있어야만 넘어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험준한 산 중턱에서 숨을 헐떡이며 산을 오르고 있다. 어디로 어떻게 누구와 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함께할 사람들에게 내 짐을 나누어서 협력해야 할 사람이 필요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외국인 비율이 전체 인구 5%를 넘으면 다문화사회라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는 多文化家族(다문화가족)에서 多文化社會(다문화사회)로 진입한 나라이다. 다문화(多文化)가 공존하는 사회(社會) 다양한 문화와 인...12-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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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비빔밥 : 비빔인 – 다 함께 하나 되는 세상을 말하다
지금의, 내일의 대한민국을 생각해 본다.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라고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귀가 따갑게 듣고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살지 않을까? 과연 그럴까? 지금 주변을 돌아보자. 나와 다른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지하철에서 시장에서 백화점에서 서울에서 멀리 제주도까지. 그런데 우리의 주변에 함께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이 여행객이나 업무로 잠깐 온 사람들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써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제 그들은 우리의 아내이자 남편이고 사위이12-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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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다름을 인정하며 어우러져 사는 대한민국
우리 한국 사회는 다문화사회가 되고 있다. 혼인과 취업 등으로 많은 나라의 인재들이 한국에 들어와 있다. 각기 다른 문화의 인종들이 같이 어우러져 사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주민들은 대한민국에 와서 정착하며 공무원으로 회사원 등으로 일하고자 대학 진학을 하기도 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고자 노력하는 분들도 있다. 본인세대에는 힘들더라도 자녀세대에는 한국인으로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자녀가 초등학교를 입학할 즈음에는 한국에서 자라고 초등학교를 다녔던 한국 엄마들마12-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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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The values of various ethnic groups realized in artworks
Then we can think of it from another opposite perspective. What if it is an art that pursues only unity except than diversity? We can find the example very close but distant country, North Korea. After liberation, North Korea's art is based on Kim Il-sung and Kim Jong-un's self-reliance ideology and social realism. There are other communist countries such as the Soviet Union and China, but North Korea's modern art is thoroughly aimed at "unification" by national leaders. This is because pursu...11-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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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예술작품에서 깨닫는 다양한 민족의 가치
도무지 뭘 그린 건지 객관적으로 한 번에 말할 수 없는 이 그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비뇽 거리의 매음굴에서 피카소가 느낀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그저 보이기만 하는 매춘의 모습을 그려냈다면 피카소는 다른 예술가들처럼 사실주의에 입각하는 그림만을 그렸을 것이고, 입체파라는 미술사조 또한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단면까지 꺼내어 캔버스에 표현해냈다. 그래서 어찌 보면 이상할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그리 이상하다고 단정 지을 수만은 없는 작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감히 그 누가 생각이나11-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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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The need for a new understanding and awareness of the Afrian region
What i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when you think of the African continent (hereafter referred to as Africa)? This is the first question I ask when I conduct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for various schools and citizens over the past decade. How has the answer to the question changed during those years when the rivers and mountains change? Unfortunately, the image of Africa that we recognize, such as 'poverty and hunger' and 'animals and nature', is still limited. There are many reaso...11-0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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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인식의 필요성
아프리카 대륙(이하 아프리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필자가 지난 10년 간 다양한 학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할 때 처음 드리는 질문이다. 강산이 바뀐다는 그 세월동안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안타깝게도 ‘빈곤과 기아’, ‘동물과 대자연’ 등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이미지는 여전히 한정적이다. 이러한 인식의 원인은 다양하다. 아프리카에 직접 방문한 사람의 수가 적고,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으며,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주로 부정적11-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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